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방송인 이경실과 그녀의 아들 손보승 사이에 벌어진 생일 관련 최신 소식을전해드리겠습니다. 2025년 3월 10일 기준,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이경실의 생일 에피소드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자 간의 갈등이 또다시 드러난 이번 사건을 정리해볼게요생일 파티에서 불거진 갈등 3월 10일 방송된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경실의 생일을 맞아 가족이 모인 모습이 그려졌습니다.이경실은 아들 손보승과 딸 손수아를 초대해 화해의 자리를 마련하려 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졌습니다.손보승이 생일 파티에 30분이나 지각한 것도 모자라, 이경실이 준비한 미역국을허락 없이 “폭풍 흡입”하며 먹어치운 것이죠.이에 이경실은 “그걸 네가 왜 다 먹어?”라며 분노를 폭발시켰다..